잘 봤어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어릴 때 읽었던 톰 터보 시리즈가 새롭게 리뉴얼되어 다시 돌아온 데에는 반가움을 감출 수가 없다. 그만큼 현재까지도 널리 읽히는 작품이라는 건데, 아이들에게는 독특한 경험을 어른들에게는 향수에 젖은 모험을 하게해줄 것이다.
세금내는 아이들의 저자인 옥효진 선생님의 신간.
초등학교를 다닌니는 아이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서다. 저자의 책을 보다보면 교육자로서 아이들에 가르치는 것에대한 애정이 엿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