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읽었던 톰 터보 시리즈가 새롭게 리뉴얼되어 다시 돌아온 데에는 반가움을 감출 수가 없다. 그만큼 현재까지도 널리 읽히는 작품이라는 건데, 아이들에게는 독특한 경험을 어른들에게는 향수에 젖은 모험을 하게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