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집순이 취미로 떠오르는 스파이로글리픽스. 생각 비우면서 뱅글뱅글 나선을 따라 칠하다보면 그림이 뚝딱 만들어지는 또 하나의 컬러링북입니다. 색을 칠하기 전까지는 어떤 그림인지 잘 모르지만 색을 칠하다 보면 그 그림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나는 게 스파이로글리픽스의 묘미인 거 같아요.
한편으로는 이런 그림을 만들어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머리 속이 어지러워서 잡념을 비우고 싶거나 무언가에 몰입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취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