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소재인 SNS와 과학실험을 연계해서 더 재밌게 볼 수 있다. 거기다 메타버스와 4차 산업혁명 까지 앞으로 과학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과학에 대해 흥미를 유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