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을 공부하면서 더 많이 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아요.
알아야 보인다고, 디자인도 공부해야 더 잘 볼 수 있거든요.
특히 창의력이 무궁무진한 어린 나이에 접해야 더 많이 흡수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좋은 배움이 되지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