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롭게 느껴지는 고래, 죽어서도 바다의 오아시스라 불릴만큼 크기만큼이나 존재감도 크다. 하지만 인간으로인해 생태계를 위협받는다. 그동안 몰랐던 고래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고래를 통한 환경보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여지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