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글귀들이 넘치는 책입니다. 테마별로 나뉜 책들을 가지고, 가끔 그 테마에 대한 고민이나 자극이 필요할 때, 펴보면 딱 좋을 책입니다. 책의 편집이나 양장본도 이쁘게 나와서 소장하기도 딱 좋을 책이에요!
자세한 후기는 아래 블로그에 있습니다.
https://sikaleo.tistory.com/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