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물건을 살 자유가 있다면 그것을 사지 않을 자유도 이지 않을 자유도 있다. 내인생에 진정한 가치를 더해주는 소중한 것들만 남기면 꼭 아것과 공짜로 준다 해도 사양해야 할 것이 명확해진다. 영원히 유해된는 것과 영원히 예뻐 보이는 것과 영원히 설레는 것은 없다. 선택으두 가지다. 끊임없이 사들이고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고달픈 삶을살든지 아니면 진짜 내 삶을 살든지. 사지 못하는 스트레스가 아니라 사지 않는 자유를 누려야 한다. 내 삶에 들어 올 물건을 내 의지로 세 심하게 고르고 골라 선택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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