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용의자 X의 헌신 - 제134회 나오키상 수상작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3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재인 / 201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왜 밀리의 서재에도 나온 책이 여기는 이북으로 안나옵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GOTH - 리스트 컷 사건
오츠이치 지음, 권일영 옮김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1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개인적으로 살인을 탐미하는 듯한 동기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썩 좋아하지 않는다. 그 탐미의 수준이 10대의 급식 씹덕들이 자기 손 안의 흑염룡을 주체하지 태도와 유사한 양상이라면 더욱 그렇다. 이 소설은 내가 공정하지 않다고 여기는 서술 트릭이 쓰여 더더욱 그렇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신, 만들어진 위험 - 신의 존재를 의심하는 당신에게
리처드 도킨스 지음, 김명주 옮김 / 김영사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 사볼까 하고 평점 좀 보는데 유독 이 책은 ‘비구매자‘들이 평점을 많이 매겼고 또 그 중에는 별 한개를 준 비율이 높네. 이런 경우 대개는 팩트 폭행이 심하다는걸 경험적으로 알수가 있죠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로콘롤 2021-02-02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단 글쓴이와 알라딘 편집자가 논쟁거리를 전면에 내셰웠으니까.
 
[전자책] 앨리스 죽이기 죽이기 시리즈
고바야시 야스미 지음, 김은모 옮김 / 검은숲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반부의 말장난에서 짜증을 느꼈다면 거기서 접으십시오. 그걸 참고 읽어줄 만큼 가치있는 책은 아닙니다. 각종 수상에서 한자리씩을 차지한 모양이던데 소재의 독특함으로 인해 가점을 받아 수상작들의 다양성을 뽐내기 위한 조연 역할을 부여받은게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즉, 농어촌 전형이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쟁사 문명사 세계사 2 - 기원부터 천 년까지 전쟁사 문명사 세계사 2
허진모 지음 / 미래문화사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년 9월에 나온 책이 왜 여태 전자책으로 나오지 않는 건지 알 수가 없는데, 전자책 판매량이 조금 저조했다고 하더라도 시리즈물 출간을 했으면 끝까지 해당 플랫폼에서도 마무리 하는게 책임있는 자세 아닐까? 장기적으로는 신의를 얻는게 나을 것 같은데 그런 교훈은 공부한 역사에 없었나 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