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니 경제가 사람으로 느껴지더군요.
경제가 지금의 단계에까지 오기 위한 과정을 쭉 볼수가 있어요.
경제 하면 딱딱하겠지만 역사와 관련시켜 설명하니 재밌게 읽었어요.
그런데 역사를 싫어하시는 분에게는 좀 지루할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