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라임 시리즈 이후 이렇다할 강렬히 난 붙잡을 것이 없었는데 뒤늕게 시작한 스카페타 시리즈는 링컨라임 시리즈를 뛰어넘는 뭔가가 있다 지치지 않고 무사히 시리즈를 이어가고싶다 커플살인사건의 진실로 다가갈 수록 무엇이 진실이고 음모인지 누가 친구이고 적인지 알길없이 혼란스러운 스토리속에 시간에 쫒기며 읽어내려간 동안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