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제바스티안 피체크 지음, 한효정 옮김 / 단숨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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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사실 주의로 언제나 날 섬뜩하게 만들었던 작가는 최근에 접한 다큐멘터리 카우스피라시,씨스피라시로 인해 다시금 나의 즐거움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생명의 위험에 처하게 되는지 자각하고 변화된 행동을 하게 했던 상황과 코로나19라는 오랜시간의 전지구인적인 사투와 맞물려 벌어질지도 모를 허무맹랑한 현실에 두려움을 느끼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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