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마사지를 시작하자 핑크빛이 살아났습니다 - 아름다움·탄력·건강을 되찾는 질 케어법
하라다 준.다쓰노 유리코 지음, 최말숙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일본의 여성인권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성기의 색,, 모양의 기준은 그저 사회적인 허상에 불과합니다. 여성의 몸매, 젖꼭지의 색, 피부의 색소침착 등등 모든 것에 기준을 두고 통제하더니 이젠 성기색까지 ㅋㅋㅋㅋㅋ 이젠 죽어서 썩는 것도 핑크색으로 썩으라고 그러지 그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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