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는 좋지만 산만한 내 아이 - 간섭은 아이를 망치지만 개입은 아이를 성장시킨다
페그 도슨.리처드 규어 지음, 윤경미 옮김 / 타임북스 / 2010년 3월
평점 :
절판


 
친구녀석에게 선물하려고 이 책 저 책 알아보던 중에,
눈에 띈 책!!!
친구아들이 올해로 4살인데,
도움이 될 듯 싶어서 한번 읽어 보았다.
 
워낙에 부모는 자기 자녀가 머리는 좋지만
공부를 제대로 안하거나
주위가 산만해서 성적이 안좋다고 말하는데,
 
거기에 대한 전략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
바로 이 [머리는 좋지만 산만한 우리 아이]라고 할 수가 있다
 
어렸을적부터 중고등학생이 되기 까지
꾸준한 부모의 개입으로 자녀를 변화시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

[머리는 좋지만 산만한 내아이 - 페그도슨, 리처드 규어 지음, 윤경미 옮김]

[머리는 좋지만 산만한 내아이 - 페그도슨, 리처드 규어 지음, 윤경미 옮김]
 
"산만하기만 하던 당신의 영리한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는 법"
 
이건 책 맨 마지막 표지에 있는 말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실행 기능'을 잘 잡아주는것이 관계에 있어서 꼭 필요한 기술이라고 말하고 있다.





[머리는 좋지만 산만한 내아이 - 페그도슨, 리처드 규어 지음, 윤경미 옮김]



[머리는 좋지만 산만한 내아이 - 페그도슨, 리처드 규어 지음, 윤경미 옮김]


 

이 책에서는 머리 좋은 아이들이 산만한 행동을 하게 되는것은

두뇌 기반 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실행기능 평가지가 있다
나이별로, 그리고 학부모용도 따로 있다


[머리는 좋지만 산만한 내아이 - 페그도슨, 리처드 규어 지음, 윤경미 옮김]



[머리는 좋지만 산만한 내아이 - 페그도슨, 리처드 규어 지음, 윤경미 옮김]


 


에피소드들을 이용하여 어떤 경우에 어떤 실행기능이 필요한지에 대해,

그리고 실행기능을 키우기 위해 어떤 점을 노력해야하는지

전략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이 책은 구성되어 있다

[머리는 좋지만 산만한 내아이 - 페그도슨, 리처드 규어 지음, 윤경미 옮김]



[머리는 좋지만 산만한 내아이 - 페그도슨, 리처드 규어 지음, 윤경미 옮김]


 

유아기, 유년기에서부터 계속 부모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개입은 아이의 상황에 맞춰서 전략적으로 수행되는것이지,

아이의 행동에 대한 간섭이 아니다


[머리는 좋지만 산만한 내아이 - 페그도슨, 리처드 규어 지음, 윤경미 옮김]



[머리는 좋지만 산만한 내아이 - 페그도슨, 리처드 규어 지음, 윤경미 옮김]



이 책을 한번 읽으면서 '아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는 거구나'를

새삼 느끼게 되었다

지금 당장의 내 앞에 닥친 일은 아니지만,

언젠가 한 아이의 엄마로 살게 되면서 필요한 노하우를 습득한 기분이다

 

단순히 부모의 잔소리가 아니라

(이는 아이들의 행동을 제어하지 못한다)

하나하나 방향을 제시해주고 자신의 아이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

그래야 아이에게 딱 맞는 실행기능을 제시해 줄 수 있다는 것~

 

아무튼, 이 책 친구에게 도움이 많이 될듯 싶다

 

산만한 아이때문에 고민인 부모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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