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 주기 에스프레소 노벨라 Espresso Novella 6
테드 창 지음, 김상훈 옮김 / 북스피어 / 2013년 8월
평점 :
절판


인형은 어린이의 상상을 통해 살아있는 친구가 된다. 요즘은 몸통을 누르면 말을 하기도 해서 그 상상에 현실감을 덧입힌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공지능은 인간을 흉내내며 인간의 무한한 상상을 끝없이 자극한다. 결국 인간은 가상과 현실를 허물고 실체없는 존재에 헌신하기도 하고 욕망을 보이기도 한다. 애니미즘 현대버전이라고 느껴져서 결국 인간은 원시시대나 지금이나 종족적 특성은 매한가지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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