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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반고흐 포켓다이어리
Browntrout USA
평점 :
절판
오 이럴수가!
좋다고 상품평을 쓰러 왔는데,
그 사이에 가격이 내렸네요.
지난해에 2009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일찌감치 사버렸더니 T-T
일단 구성은 좋아요.
매년 두꺼운 다이어리를 사놓고
제대로 쓰지도 않았는데,
이건 딱 스케줄러로 쓸 수 있는 사이즈에요.
두께도 딱 적당하고,
안에 있는 고흐의 그림들은 정말 최고에요!
가방 안에 넣고 다니기에도 좋구요.
고흐를 사랑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