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중과 함께 읽는 나쓰메 소세키 이와나미 시리즈(이와나미문고) 6
강상중 지음, 김수희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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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메소세키는 표절작가라는 한국의 대문호인 박경리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곤 읽기가 망설여집니다. 우리가 일본문학을 읽어야하는 이유도 이젠 없어진것같구요. 귀기울여들어도 나름의 생각들이 있겠지만요. 전 꺼려지는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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