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기묘한 신혼여행

기묘한 신혼여행
히가시노 게이고 외 지음, 정태원 옮김 / 문학의문학 / 2019년 4월

ㅠㅠ번역이 너무 성의없어요. 일본어를 직번역해놓아서 대단히 읽기 불편했습니다ㅠ 많이 아쉬웠어요 작품들은 좋은데..

[100자평] 수학기호의 역사

수학기호의 역사 - 상징의 기원을 탐구하는 매혹적인 여정
조지프 마주르 지음, 권혜승 옮김 / 반니 / 2017년 3월

수학 기호에 관한 애매한 궁금증과 생각은 딱히 납득되는 설명을 찾기가 어려웠는데, 읽으며 몇번이나 무릎을 쳤어요. 아무렇지 않게 쓰는 것들 뒤에 있는 ‘뒷이야기‘를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