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숲에서 살고 있습니다 -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1미터 육아
곽진영 지음 / 더블유미디어(Wmedia)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 아이들, 내가족의 일이라면 엄마들은 우와좌왕 하게 된다. 숲으로 가자고 결정하고 그 속에서 행복과 아이들과의 진솔한 소통 잘 한 결정이다
나역시 시골에서 살땐 몰랐던 것들 시간 지나고 보니 잘 했구나 였다. 작가가 생각하는것보다 아이들은 더 많은 것을 습득했을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