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론드리나 1
에스토 에무 지음 / 시리얼(학산문화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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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연출 정말 숨막힘... 너무 좋아요 근데 완결권 왜 안 나와요? 엉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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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웨이크
무르 래퍼티 지음, 신해경 옮김 / 아작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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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하고 긴장감도 있다. SF면서 추리 스릴러라는 장르적 재미도 있었다. 근데 처음부터 끝까지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물음. ‘대체 왜 저렇게까지 죽고싶지 않은 거야? 왜 저렇게까지 살고싶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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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의 세계
듀나 지음 / 창비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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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계급이나 종의 우위에 대한 구분 없이 같은 줄에 나란히 놓아둘 수 있는 거였다. 그게 바로 민트의 세계이고 곧 우주라는 사실! ㅋㅋㅋ 몹시 유쾌하고 짜릿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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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의 세계
듀나 지음 / 창비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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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인류의 생존이 아니야. 우주와 자신에 대해 깊이 사고할 수 있는 정신의 생존이지. 그 정신이 살아남을 수있다면 굳이 인간이 아니라도 상관이 없어. p.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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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들이 섬기는 신들이 자신들을 위험이나 재앙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그런 것을 요구하지도 않았다. 신화에는 인생의 무정함이나 불공정함에 대해 신랄한 감정이 전혀 드러나 있지 않으며 오히려 인생의 굴레에 그대로 따르는 영웅적인 정신을 엿볼 수 있다. 인류는 어차피 고단하게 살 운명을 지니고 태어나는 것이지만 용기와 모험심과 인생의 여러 가지 이적들은 감사해야 할 일들이며 삶이 우리에게 허용된 동안은즐겨야 할 것들이다. - 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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