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튀어나온 거짓말이 삶을 짓누르는 경험, 누구나 해본 적 있는 경험이지 않을까요. 그런 상황을 그림으로 참 잘 표현해놨어요. 외국에서도 거짓말을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표현하는지 모르겠지만 빨간 도트가 마치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표현과 굉장히 잘 어울리는 느낌이에요. 뒷면지에 빨간색이 초록색으로 바뀌어 있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는듯 보이고요^^ 아이들과 경험을 나눠보면 참 좋은 책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