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가 과정의 일부인 인간은 끊임없이 변하고 안정적이지 못한 상태를 두려워한다. 그래서 있지도 않은 불변의 대상을 고안해내고는 영원히 변치 않는 것은 완벽하다고 떠들어댔다. 그리하여 신의 불변성은기정사실화되었고, 사람들은 신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그렇게 상실하고 말았다. p.15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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