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리의 이야기
존 버거 지음, 김현우 옮김 / 열화당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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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들도 사람임을. 그들의 절박함에 대한 깊은 연민과 함께 살아가는 가치에 대해. 존 버거는 우리가 피하고 싶었던 감정을 정확히 찔러 눈앞에 들이민다. 무시하지 마. 이것도 세상이야. 너희의 안정과 오만이 외면하는 세상. 그렇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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