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에 ‘후마니타스‘ 라는 말이 있는데, 서로 도우려는 사람들의 성향을 일컫는 거야. 우리 조상님은 말이다. 킹, 후마니타스(humanitas)’라는 단어가 ‘후마레 (humare)‘라는 동사에서 온 거라고 믿었어. ‘묻다‘는 뜻이지. 죽은 사람을 묻어 주는거 말이야. 인간성이라는 건, 그분의 생각에 따르면, 죽은 사람들을 존중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거였어. 그런데 킹, 너도 뼈를 묻잖아, 그렇지? p.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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