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울보 > 2005년 내마음속의 그림책들,

2005년 제가 알라딘이라는 마을의 서재를 연첫해입니다,

그동안은 그냥 구경꾼으로 있다가 올해 처음으로 서재에 문을 열고 활동을 했습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아이 책에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이곳저곳에서 구경도 하고 책을 읽다보니,,

아이에 관한책뿐만아니라 저도 책을 다른해보다 더 많이 읽은듯합니다,

올해 제가 가장 재미있고 즐겁게 읽은책은,,

이책입니다,

너무나 즐겁고 유쾌한 책이지요,

아이와함께 즐겁게 이야기 하면서,,볼수 있는 너무나 풍부한 상상력을 가진 그림책입니다,

베빗콜 그림을 아이가 워낙좋아라해서요,,

정말로 재미있고 즐겁게 읽고 있는책입니다,

이책도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책이지요,

이세상에 색이 사라진다면 얼마나 무서울까.

색깔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색이 얼마나 고운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책,,

세계의 설날을 우리가 알고 있는 친숙한 작가들이 알기 쉽게 보기 쉽게 그림으로 그려서,

일년의 시작인 새해를 너무나 재미있고 즐겁게 설명해 놓은책이다,

아이는 이책을 보면서 많은 나라의 설풍속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류가 좋아하는 작가들이 모두나와서 아이는 참으로 좋아라한다,

앤서니 브라운의 새책

우리 엄마,

엄마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아주 코믹하면서도

즐겁게 그려져 잇다,

언제나 곁에 있어서 엄마의 소중함을 알수 없지만,

이책을 보면서 아이는 고개를 연신 끄덕입니다,

이제 제법 말을 할줄 아는 나이가 된 나의 딸은 이책을 보면서 나보고 해보라고 한다,

똑같은 포즈를 ,,,,

너무나 귀여운 아기 여우와 리에의 이야기,,

이책을 읽으면서는 꼬마야 꼬마야 노래를 즐겨부른다,

줄넘기 하는 아기 여우와 리에,,

둘의 우정이 참 보기 좋다,

너무나 귀여운 우리집 이야기,,

우리집이 풍경을 아주 재미있게 표현해놓은책,

류는 자신의모습을 보는듯해서인지,

언제나 웃는다,,

너무나 재미있는 말로 너무나 재미있게 표현해 놓은 아주 재미있고 즐거운 그림책,

위에 그림책들은 나랑 아이가 즐겨보고 재미있게 본책들입니다,

올한해 우리집에 우리식구가 된책중에서 아이가 너무 좋아라하고,

아주 재미있게 본책들이지요,

여러분들에게도 조카나 아이가 잇다면 한번 같이 읽어보면 아주 즐거워할 그림책들이랍니다,

가족간의 사랑,

가족간의 행복,

친구간의 사랑,

친구간의 우정이야기를 볼수 있는 아주 재미잇는 그림책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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