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뭘까? 싶은 마음에 몰아서 봤던 책들이다. 고양이는 무뚝뚝하고 정이 없는 생물이 아니다! 고양이는 너무 사랑스럽고 사랑스럽고 사랑스럽다. 개만 알던 나에게 고양이의 매력과 진심을 알려준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