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 - 말라기서 강해 설교집
김사무엘 지음 / 의제당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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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시대의 제사장들이 부패하고 타락해서 불법 제사를 드렸던 것처럼, 이 시대의 자칭 ˝하나님의 종˝들도 진리의 복음을 잃어버렸고 하나님보다는 재물과 명예와 권력을 더 사랑해서 온갖 불법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 결과 개독교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이시대에 꼭 필요한 저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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