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증의 해결..

C 프로그래밍의 이해
스티브 오울린 지음, 최성원 옮김 / 한빛미디어 / 2001년 5월

이책을 씨를 처음 시작할때 부터 보았다면 지금의 나의 코딩 실력은 한층더 발전하였을 것이다. 이책을 너무 늦게 알게 되어서 본것 같다. 미국에서 대학교제로 가장 많이 쓰인다고 한다..

처음 시작하는 레벨에서는 어느정도 난이도가 있다. 그동안 작업을 하면서 난감하고 답답했던 부분들을 하나씩 집어 주는 느낌이다. 이책을 다 보면서 크게 실력이 향샹되었다는 점보다는 알게 모르게 궁금해 하던 사항들이 많이 해결되었다. 알고 코딩하는것과 대충 감으로 코딩하는것의 차이점은 분명히 있을것이다.

전체 작업의 퍼포먼스도 향상된 느낌이다. 아무쪼록 나에게는 고마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