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1권에 이어 투자가로써 변신을 추구하고 있다. 1권에서 독자들을 경제적 동물로 눈을 뜨게 하였고 2권에서는 독자들을 한번도 변하게 만들고 있다. 경제적 4분지표를 만들어서 그중에서도 투자자로 변할수 있도록 독자들을 이끌고 있다. 투자자가 되면서 점점 더 많은 여유 시간과 점점 더 많은 선택을 가질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일단 어떻게든 투자를 시작하게 되면 점점 경제적 동물로서의 두뇌가 강화 된다는 것이다. 이책 역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그동안 나 자신이 속해 있으면서 그존재를 몰랐던 거대한 경제적 개임에 더디어 플레이어로써 움직일수 있게 된것 같다. 이책의 다음권까지 다 읽어 보면 또 점도 다른 생각을 가질수 있게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