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타로카드와 어스트랄러지

타로카드와 어스트랄러지 - 점성학의 지혜로 당신의 리딩을 완성하라!
코린 켄너 지음, 이혜안 옮김 / 물병자리 / 2017년 10월

4개를 주기엔 좀 오버고 3개는 좀 짜고 그런 책입니다. 국내 어중이 떠중이보다는 좋지만 그렇다고 완전 굿이야 하기엔 애매합니다. 내용은 충실한 편입니다. 다만 글자 뭐 이런게 크고 굳이 이정도 가격 잡아야 하나 싶은게 별점 깍네요.

[100자평] 타로카드와 카발라 레이키

타로카드와 카발라 레이키
채성훈.조영선 지음 / 현묘 / 2019년 5월

책의 폰트가 페이지 잡아먹는 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크고 줄 간격, 자간 등 넓습니다. 착착 정리하면 아마 지금 두께에서 1/3줄어들것 같네요.

그리고, 책 오탈자 정리 안된거 같네요.
앞 뒤 페이지 물과 공기 히브리어 상징 차이 수정도 안하고요. 솔직히 굳이 사야하나 싶을 정도로 별롭니다.

[100자평] 타로 카드 100배 즐기기

타로 카드 100배 즐기기 - 초보에서 전문가까지
레이첼 폴락 지음, 이선화 옮김 / 물병자리 / 2005년 6월

기본서로 보기엔 부족하고, 세부적인 부분도 부족하여 아쉬운책.
다만 이제 공부를 어느정도 하면서 타로와 관련해서 다양한 것들을 공부하는 사람에겐 새로우면서도 훌륭한 책이라고 봅니다. 그저 어중이 떠중이들이 쓴 책보단 훌륭하나 좀더 깊게 더 들어갔으면 좋았을 그런 책이라 생각해요.

[100자평] 타로카드 비밀의 문

타로카드 비밀의 문 - 운명의 비밀을 여는 열쇠
신종민 지음 / 형설미래교육원 / 2016년 3월

일단 내용 정보가 틀린곳이 좀 은근히 있습니다.
그래서 초보자들이 볼 때 혼란이 생길까 걱정입니다.

좋은 내용은 구성인데, 비교적 구성자체는 좋으나 가장 핵심 정보들이 틀린 부분부분들이 있어서 그것이 한계인 책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