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 그것도 불금,,
자동적으로 떠오르는 치맥~~
맥주 하면 떠오르는건 체코 프라하 여행 중에 마셨던 강변을 바라보며 마셨던 이름은 모르지만 끝내주게 맛있었던 그리고 값도 저렴했던 맥주와 일본에서 마셨던 식사때마다 반주로 같이 마신 나마비루~(생맥주)가 생각난다.
맥주에 대한 상식사전을 통해서 맥주 성분들과 제조과정, 숙성과정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맥주가 만들어 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함께 살펴볼까요?
별책부록에 소개된 맥주 축제 정보와 사이트들 한국의 브루어리 정보까지
맥주 애호가 분이라면 한번쯤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제가 마셔본 맥주가 지극히 한정적이였다는 걸 읽고서 알게되었답니다.
앞으로 다양한 맥주에 많이 도전해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