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워커 #도서지원누가 봐도 선명한 듯하지만 아무도 알 수 없는 그들 사이의 진실!모두가 멀리하는 특이하고 이상하다 여기는 돈돈의 옆자리에서 함께 일하는 모두가 사랑한 한 여자 내털리모든 일을 계획에 맞춰서 행동하는 돈 쉬프는 함께 일하는 모두가 이상하다고 여긴다.사람보다 거북이를 좋아하고 식사는 한 가지 색깔로 된 음식만 먹는다.정확하게 8시 45분 00초에 출근을 한다.어느 날 그런 그녀가 8시 45분이 지났는데 출근을 하지 않는다.옆자리 내털리는 이상하단 생각이 들어 제일 친한 킴에게 걱정스레 이야기 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그때 돈의 책상에서 울리는 전화벨 소리에 내털리는 전화를 대신 받는다."도와주세요"걱정이 된 내털리는 돈의 집으로 향한다.그녀의 집에서 발견된 피 웅덩이...사라진 그녀는 어떻게 된 것일까?사건을 해결하면서 점점 드러나는 진실...돈과 내털리의 시점에서 번갈아 가며 이야기가 전재된다.마지막까지도 마음 놓을 수 없는 반전한 번 손에 잡으면 책을 내려놓을 수 없다.**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받아 우주클럽_장르문학방에서 함께 읽고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프리다맥파든 #해피북스투유 #우주클럽_장르문학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