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기쁨 ✍️✨니체의 시 필사집 《 그냥 떠 있는 것 같아도 비상하고 있다네 》요즘 니체의 시를 필사하고 있어요. 처음엔 니체의 조금 어려운 문장들에 당황했지만,읽고 또 쓰다 보면 마음 깊숙한 곳에서 울리는 소리를 듣게 되네요.특히 이 시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어요.< 충고 >명성을 얻고자 하는가?그렇다면 이 교훈에 귀 기울여야 하리라너무 늦지 않게명예를 포기하라짧지만 묵직한 한 편의 니체의 시였는데요~무엇을 쫓으며 살고 있는가를 돌아보게 하고,‘포기’라는 단어 속에 담긴 ‘자유’도 생각하게 만들더라고요.니체의 시는 마음을 흔들기도하고, 동시에 마음을 붙잡아주기도 하더라고요..요즘 혼란스럽고 무기력한 하루들에,나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작은 힘이 되어주고 있는 고마운 필사집입니다. 😊✨“ 니체의 시는 무력하고 우울할때 더 이상 꿈의 추구가 불가능해 보일 때 자신이 벌레처럼 누추하다고 느껴질 때 읽을 만하다.니체의 시가 우리 몸과 마음을 꼼꼼하게 진찰하고 써준 명의의 처방전이 될 수도 있을테다. “ _ 장석주 시인 #니체시필사집 #그냥떠있는것같아도비상하고있다네 #나무생각 #쓰담쓰다 #주간심송 #샤이닝 #필사챌린지@namu_books @jugansimsong @ekida_library @shine_essaybook @ssdamhong🌷 나무생각에서 지원받아 주간심송, 샤이닝, 쓰담쓰다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