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끊임없이 새로 태어나고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져 버리는생의 아름다운 순간들 앞에서오늘도 무릎을 꿇고 기도한다. ”- < 부사가 없는 삶은 없다 > 중에서 📖수술실에 들어간 엄마를 기다리며삶이 결코 ‘충분하지 않다’는 걸 다시 떠올렸다는 작가의 진심어린 기도가그대로 나의 마음에 닿았다. 삶은 모자라기에,그래서 더 사랑하게 되는 것.그래서 더 아름다운 것.사랑은 언제나 ‘충분함’보다‘결핍’을 껴안고 피어난다는 걸..이 책은 조용히, 단단하게 알려주었다.부사가 없는,삶은 없다.나는 오늘도 ‘이토록’ 살아내려 한다.🙂그리고 작가님의 소개가 참 인상깊었다. 소위 (김하진)종종 걷고 가끔 울고 자주 웃습니다.매일 읽고 씁니다.말의 인간이기보다 글의 인간이어서 혼자일 때가 더 많습니다.보이지 않는 너머에 숨어서 소설을 짓다가 사람의 향기가 못내 그리워지면’소위(소소한 일상의 위대한 힘)‘란 이름으로 브런치스토리와 블로그, 스레드에 글을 올리기도 합니다.아무튼, ’쓰는 사람‘이라고 불리고 싶습니다.… 아무튼 ‘좋은 사람’ 같다. 😄💕📚“ 삶에 적절한 균형을 맞춰 주는 행불행 덕분에 우리는 울다가 웃다가 하면서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다.때로는 기적 같은 행운이, 때로는 저주 같은 불행이 찾아오겠지만내 힘으로는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어차피‘ 인생은 알 수 없기에 섣불리 희망할 것도, 성급히 절망할 것도 없다. “ - < 부사가 없는, 삶은 없다 > #부사가없는삶은없다 #소위 #김하진작가님 #채륜서출판사 @chaeryunbook 🌷‘채륜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