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리듬은 태양의 춤을, 내 기분은 길어지는 햇볕을 따른다.삶을 재조정해야 할 때는 시간을 멈춤으로써 시작한다.나는 빛이 동쪽에서 서쪽까지 큰 나무 밑의 작은 초목을휩쓸고 지나가는 과정을 보면서 하루를 흘려보낸다.봄빛은 우울증을 불태운다.시계가 없는 생활에는 시간 낭비라는 감정이 조금도 없다.나는 몇 달간 먹고 살 것이 충분히 있으면서도살아갈 시간이 없다는 현대 인간의 딜레마를 해결했다.내게는 시간이 주어졌다.자유 시간은 내게 존재를 부여한다. ”- 《 나의 친애하는 숲 》 중에서 。🌳。잠시 숲에 살다왔습니다! 책을 통해서요 😄” 3월 21일 아침, 나는 아내와 아이들을 포옹하고장화를 신었다. 소셜 미디어 계정도 삭제했다.실제로 존재하는지 믿기지 않는 1500명의 친구들을 포기하고 네다섯 명의 진짜 친구만 남겼다. 전자메일에는 부재중 응답을 설정해놓았다.스마트폰은 집에 남겨두고 등산용 칼을 들고 숲으로 떠났다. “ p.12 이 대목처럼 저도 이렇게 해보고 싶었어요.모든것을 내려놓고 산으로 숲으로 떠나는 상상을 종종 했는데, ‘나의 친애하는 숲’에서 대리경험을 해보았네요 😄 “ 시계가 없는 생활에는 시간 낭비라는 감정이 조금도 없다. ”시간을 열심히 체크하고 매사 조급한 저에게 굉장히 부러운 글이었어요 🥲‘시간낭비’ 라는 감정을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어떻게하면 느끼지 않을 수 있을까요? ㅎㅎㅎ 꼭 숲으로 산으로 가야만 느끼지 않는건지… 이 한 줄이 저에게는 많은 생각을 하게 했어요. 😊< 나의 친애하는 숲 > 자연과 사람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준 책이에요.이 책을 읽으며 요즘 춥다고 가지 않았던 집앞 숲길도 오랜만에 여러번 걷고 왔지요! 덕분에 나무에 대한 감사함도 참 많이 느꼈어요.쉬고 싶을때, 그저 떠나고 싶을때, 숲 속 해방일지 < 나의 친애하는 숲 > 꼭 읽어보세요 💚 。📙 나의 친애하는 숲 📒 에두아르 코르테스 📗 북노마드 출판사 📘 구구의 서재 서평단🌷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