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학년 아들에게 사줬는데 로봇에 빠져서 자기는 커서 엔지니어가 되겠다고 합니다.
책이 만화하고 줄글하고 적당히 섞여서 너무 만화만 보지 않을 수가 있어서 좋네요.
Why 시리즈를 전집으로 파는데도 있던데 저는 하나씩 하나씩 사줄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