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들이 지금까지 식객을 나올때마다 읽었는데 음식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서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할 정도였어요. 이번엔 냉면 이야기인데 책을 읽다가 갑자기 "엄마, 냉면 해주세요" 해서 집에 있는 메밀국수로 냉면처럼 만들어줬습니다. 함께 온 식객 매거진도 재미나게 봤어요. 허영만 화백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