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아이를 아끼는 부모의 마음을 잘 표현해주는 정말 그림이 깜찍한 그림책입니다.
우리 아이가 어렸을때 책을 많이 읽어줬는데 또 읽어주고 싶어서 사서 읽어줬더니 좋아하더군요.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인데도요.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읽어주면 너~무 좋아합니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