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선물로 성년의 날 줬는데 아~주 좋아하더군요.
한글로 새겼는데 이름은 한글, '책'자는 한자로 적히니까 정말 이쁘더라구요.
아들이 받고 "이런것도 있네" 하면서 이책저책에 다 찍어보대요.
선물로 줬는데 좋아라 하니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친지들에게 아주 의미있는 선물로 책도장도 좋을것 같아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