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 유품정리사가 떠난 이들의 뒷모습에서 발견한 삶의 의미
김새별 지음 / 청림출판 / 2015년 7월

가슴아팠다가 숙연해졌다를 반복하며 복잡한 감정이드네요. 좋은 책이었어요.

[100자평] 희란국 연가

희란국 연가
김수지 지음 / 필프리미엄에디션(FEEL) / 2019년 1월

이북으로 접하고 너무 좋아서 종이책까지 사려고요.재미있어요.

[100자평]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도우 지음 / 시공사 / 2018년 6월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리는 곳에서 따뜻한 차를 호호 불어 마시면서 이책을 다시 펴서 읽고싶어요. 읽는 내내 몰입해서 읽었어요.너무나 좋았습니다.

[100자평] 살아가다 한 번쯤

살아가다 한 번쯤
이새늘 지음 / 동아 / 2021년 2월

작가님 특유의 문체로 잘 이어져서 쉽게 읽혀요. 문장하나하나 집중해서 읽으니 주인공들의 감정이 더 와닿아서 좋았어요. 이북으로 읽고 좋아서 종이책나오길 기다렸네요. ˝너구나.내여자를 때린게˝ 이 한마디가 다한거 아닐까싶어요.심쿵포인트예요.

[100자평] 82 매듭 대백과

82 매듭 대백과 - 끈으로 만드는 매듭의 모든 것
일본 부티크사 외 엮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3년 3월

쉽게 설명되어있어서 좋았어요. 뒷부분에 조금만 더 상세했다면 더욱 좋았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