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귀야행 20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201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제서야 리뷰를 작성하다니.... 작성할 생각이 없었던거야. 우선 수원 리브로점에서 샀던 것 같다. 앗, 메모를 못한 것 같다. 이럴 수가가....12월 1인가? 이때쯤 산것 같다.

그나마 다행인 것이 이 작가가 요즘은 정성으로 소재를 준비하는 것 같아서다. 10권 때부터인가? 만화 내용자체가 갈팡질팡해서 이제 소재가 고갈되었나 싶었는데, 최근 출간작은 다시 안정권으로 들어선것 같다. 이야기 진행도 되는 것 같고, 간만에 다시 보이는 것들의 하찮음과 보이지 않는 것 들의 존재감이 떠올라져 풍요로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