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
클레르 누비앙 지음, 김옥진 번역 / 궁리 / 201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우선 이미지를 보자면, 평소에 National Geographic 자주 보시는 분들에게는 그렇게 까지 이미지가 특이한 것은 아닐 것 같음. 물론 몇몇 사진은 좋았지만, 

 그리고 책 제본 상태가 좋지 않아서 몇장 넘겼더니 벌써 책장들 사이가 벌어져서 자주 보면 종이가 떨어질 것 같은 불길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음. 

또한 검정색을 이 종이질에 인쇄하면 개인적으로 알기로는 시간이 흐르면, 색이 같은(?)종이로 묻어난다고 해야되나? 그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왕 싸지 않은 책값, 더 올려서 제대로 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음. 

 몇몇 사진은 훌륭해서 도움을 받았지만, 전체를 보자면 아쉬워할 분들 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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