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성장시키는 자양분은 사랑을 통해 공급된다. 하지만 사랑을 많이 준다고잠재력이 실현되는 것은 아니다. 몸에 좋은건강한 음식과 몸에 해로운 상한 음식이 있듯이, 사랑에도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건강한 사랑과 오히려 방해가 되는 상한 사랑이 있다. 건강한 사랑과 상한 사랑을 구별하는 방법을 분명히 알고, 건강한 사랑만을 지속적으로 주어야 한다.
‘건강한 사랑은 어떤 것일까?‘라는 질문은 ‘사랑은 어떤 것인가?‘라는 질문처럼 수많은 답을 가지고 있다. 수많은 답이 있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어느 것도 정답이 아니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잘 자라게 하는자양분‘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쉽게 답을 할수 있다. ‘잘 자라는 것은 잠재력을 가능한한 많이 실현하는 것이다‘라고 정의한다면,
그것을 도와주는 것이 바로 ‘사랑‘이다.
우리 모두는 많은 가능성, 즉 잠재력을가지고 태어난다. 하지만 그 잠재력을 충분히 실현하고 사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 그 이유는 ‘불신‘과 ‘두려움 때문이다. 우리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책임지는 힘을 기르는 교육을 충분히 받지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