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현우는 과 수석인데 조금 빨리 빠져나올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으나, 지금은 이미 일곱시, 어딘가 나가서 저녁을 먹기도 애매한 시간대가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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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되게 무겁네요."
"다, 당연하지! 내려. 인마."
"형이 여기서 다리로 제 허리를 감싸시면 되지않을까요?"
"내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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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 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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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나면 연락해.」메시지를 보내자마자 핸드폰 전화벨이 울리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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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뒤돌아 있어 얼굴이 보이지 않았지만 목소리를 들으니 어떤 표정일지 대강 상상이 되었다. 최현이 내 어깨를 이로 약하게 씹어 댔다.
성기가 들어올수록 아릿한 통증과 함께 숨이가빠졌다. 최현은 조금씩 골반을 움직였다. 기어코 끝까지 다 삽입되고 나자 최현이 웅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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