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의 거울‘에 다다른 바로 그 지점에서 ‘영혼의 어두운밤‘이 닥쳐왔다.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았다고 생각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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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신의 마음 담요the Blanket of the Mind of God‘라고 묘사한다. 여러 가지로 표현할 수 있겠지만, 나는 이 에너지장을무 안에 살아서 존재하는 ‘무엇stuff‘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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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라, 놀라서 눈을 뜬다.
에스트라공 (무서운 현실로 되돌아오며) 좀 잤다.
(나무라듯) 왜 넌 잠도 못 자게 하는 거냐?
블라디미르 외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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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에스트라공지만.
블라디미르에스트라공얻어맞지나 않았고?
얻어맞았지.....… 많이는 안 맞았같은 녀석들한테?
같은 녀석들이냐고?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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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라고블라디미르꿈을 꾸었다.
꿈 얘긴 할 것 없다.
꿈에꿈에…….
에스트라공블라디미르에스트라공(온 천지를 가리키며) 그럼 넌 이런것만 있으면 된단 말이냐? (침묵.) 디디, 넌 그렇게도 인정머리가 없냐? 내 악몽 얘기를 너한테 못 한다면 누구한테 하란 말이야?
블라디미르 너 혼자서 삭여야지. 내가 그런얘긴 질색이라는 걸 알고 있잖아?
듣기 싫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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