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그녀는 물과 발효시킨 꿀로 벌꿀술을 만드는 양조업자이기도하다. 그녀는 커다란 벌 모양 아트 카를 만들고, 벌꿀술 여러 항아리를 싣고 와서 동료 버너들에게 선물할 계획이다.
스몰프라이는 계획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먼저 꿀기부 요청서를 보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