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코튼테일은 아주 말잘 듣는 착한 아기 양이였어요. 셋은 함께 오솔길로 내려가 블랙베리를 따먹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