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이면 오늘 구 실장이 뚫어 놓은 정계 인사들과 만찬 모임이 있었다. 빠질 수 없는 자리다.
화면의 재리가 옆으로 쓰러지듯 풀썩 누워 버렸다.
- 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