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마신 후 정윤과 윤재가 나갈 채비를 했다.
정윤과 윤재는 명절에 본가에서 당일 오전까지 머무르고 오후엔 외가에 들른다. 정윤은 인사만 하고 오지만, 윤재는 시간을 보내고 오는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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