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기다리고 있을 모습이나 날 부르면서 우는목소리나 등 뒤에 매달려서 옷깃을 적시던 물기나파도 소리, 바다 냄새, 발바닥을 찌르던 모래 알갱이, 김우진, 정우진, 김우진, 정우진, 정우진, 정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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